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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에더

(이름만 알려줄 뿐 성은 밝히지 않는다) 

 

[나이]

16

 

 

[성별]

여자

 

 

[키/몸무게]

161/47

 

[성격]

귀찮음이 엄청 많다. 뭐만 하면 귀찮네요 가 입에 붙어 있다. 
의욕이 없어 보이는 말투이지만 조용하지는 않다. 말이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은 편.
그렇지만 표정이 많지 않고 웃을 때도썩소를 짓거나 영혼 없이 웃는 경우가 대부분. 
그리고 엄청 직설적이라서 남을 당황하게 하는 일도 다반사이다.
당하고만사는 건 제 성격이 아닌지  자신에게 피해를 끼친 사람은 집요하게 괴롭힌다.
굳이 당한 것이 아니라 해도 상대방의 반응이 재밌어서 괴롭히는 것을 꽤나 좋아하는 편. 그래도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귀찮네요 하고는 관둔다.

모든사람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가끔씩 반말이 튀어나올때도 있음.

 

[기타]

부잣집이었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친척에게 재산을 빼앗겼다.

오빠가 하나있지만 옛날에 집을 나갔다.  오빠가 가출하기전에도 사이가 좋지 않은터라 부모님이 돌아가신뒤에도 오빠를 찾지 않음.

어렸을 때부터 작곡을 잘하고 좋아했다. 현재는 그것으로 간신히 밥벌이를 하고 생계를 유지하고 있음.

 

 

[소지품]

두꺼운 작곡노트, 검은색 만년필, 길거리에서 받은 성냥갑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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