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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지 못하게 삐친 머리칼에 짧은 앞머리가 말끔하다.

버건디색이지만 더 맑은 눈동자 색으로 적당히 탁해 보인다. 

눈꼬리와 입꼬리 모두 일자형이다.

허벅지까지 오는 낡은망토를입어 셔츠엔 더러운 부분이 많지않다.

셔츠, 바지 곳곳에 색이 빠진부분이있고 왼쪽손목에 시계를차고있다.

 

[이름]

잭 리퍼 

 

[나이]

17

 

[성별]

남자

 

[키/몸무게]

176/63

 

[성격]

다소 무뚝뚝해 보이고 까칠한 인상과 비례해 성격도 무심하고 과묵한 편이여서 그런지 시시한 성격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기도 한다.

누군가에게 호감, 호기심이 생기면 알고 싶다는 욕심을 행동으로 옮겨 그 사람의 특성을 파악하려한다.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 때는 계속해서 뚫어져 쳐다보거나 기웃거리며 최대한의 티를 내지않으려한다.

관심이 없을 때는 너무 관심이 없어 그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호감 있는 사람이던 관심 없는 사람이던 대우하는 것에 많은 갭은 없다.

특이점이 있다면 호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끔씩 표현을 거칠게한다 하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

싫어하면 아무런 표현도하지않으며 노려본다.이 경우는 극히 드물어 보기 힘들다.

깊게 되도록이면 낙관적으로 생각하며 전체적인 성격은 느긋하다.

 

[기타]

중상층집안에 부모님과 여동생 한명, 가출을 하였다가 몇년 후 부모님의 사망소식에 집으로 돌아갔지만 여동생도 사라져버려 혼자가되었다

바이올린을 켜는게 취미이자 특기 가출한 후 길거리연주를하며 간간히 생활을 유지해나갔다.

평소 산책하는것을 즐겨해서그런지 활동하는것에 잘지치지않고 된다면 좀더 돌아다니려고한다.

자신이 무뚝뚝해 그런지 의외로 귀여운것을 좋아한다

 

[소지품]

 시계, 손수건,바이올린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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